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테크M 언론사 이미지

위메이드, 두바이국제금융센터에 '위믹스 플레이 센터' 만들고 '공인 코인' 도전한다

테크M
원문보기
[이성우 기자]


위메이드의 중동 공략이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 게임사 최초로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의 '이노베이션허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위믹스 플레이 센터' 설립을 예고한 것.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위믹스를 두바이금융서비스청(DFSA) 공인 가상자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신청 절차에도 들어갔다.

6일 위메이드는 DIFC의 이노베이션허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IFC는 자체 행정∙사법∙감독 기구를 갖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금융특구다. 이노베이션허브는 두바이 정부가 중점적으로 육성 중인 웹3.0, 게임,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위메이드는 DIFC의 파트너사로 합류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위메이드는 DIFC 이노베이션허브 내 위믹스 플레이 센터를 설립하고 위믹스 온보딩 게임사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DIFC와 1억달러(약 13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웹3.0 게임 펀드를 조성하고, 위믹스 온보딩사들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DIFC 이노베이션허브와 함께 웹3.0 관련 행사도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두바이는 경제성장 촉진과 투자 유치를 위해 선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사업과 암호화폐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DIFC 이노베이션허브를 통해 UAE 가상자산 규제 당국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최신 흐름에 발맞춰 최적의 중동 지역 사업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두바이금융서비스청(DFSA)의 공인 가상자산(Recognized Crypto Tokens)로 등록하기 위한 신청 절차도 진행 중이다. DFSA의 공인 가상자산는 DIFC에 입주한 4900여 개 기관들과 개인투자자들 간 거래 시 사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공인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과 최근 추가된 리플(XRP), 톤(TON)까지 총 5개다.


사실 위메이드는 지난해부터 중동 시장에 힘을 실어왔다. 그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 지난 8월 위메이드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UAE 두바이에 사업소를 설립했다. 또 올해 1월엔 아부다비에 위믹스 메나 지사를 설립했다. UAE '친(親) 블록체인'을 내세우며 디지털 혁신 산업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

아울러 올해엔 장 대표가 직접 UAE를 방문,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3'(ADFW 2023)에 참석했다. 그는 ADFW 2023의 주요 행사인 '핀테크 아부다비'에서 '컨버전스: 미디어, 컬쳐와 핀테크' 주제 토론에 패널로 참가했다. 또 UAE 두바이 상공회의소의 모하마드 알리 라쉬드 루타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와 공식 미팅을 갖고 활발한 교류와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성우 기자 voiceactor@techm.kr

<저작권자 Copyright ⓒ 테크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2. 2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3. 3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4. 4손흥민 토트넘 위기
    손흥민 토트넘 위기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테크M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