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가적 재앙인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고 지방자치단체가 직영하는 온 동네 초등돌봄 제도를 총선 2호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협력해 육아 돌봄과 교육 부담을 덜어야 저출생 문제를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학교에 부담을 전가해 정규 교육에 악영향을 미치고 돌봄의 질도 떨어지고 있다며, 돌봄 전담사와 돌봄 보안관을 배치하고 재능학교 프로젝트를 도입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을 향해 관련 시범 사업을 위한 내년 예산 156억 원 증액을 요구한다며, 국가적 위기에 여야가 따로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오후에는 서울 방화초등학교 돌봄 현장을 찾아 교사들과 학부모, 지자체 관계자 등을 만나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온 동네 초등돌봄 제도를 철저히 준비·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이 대표는 오늘(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협력해 육아 돌봄과 교육 부담을 덜어야 저출생 문제를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학교에 부담을 전가해 정규 교육에 악영향을 미치고 돌봄의 질도 떨어지고 있다며, 돌봄 전담사와 돌봄 보안관을 배치하고 재능학교 프로젝트를 도입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을 향해 관련 시범 사업을 위한 내년 예산 156억 원 증액을 요구한다며, 국가적 위기에 여야가 따로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오후에는 서울 방화초등학교 돌봄 현장을 찾아 교사들과 학부모, 지자체 관계자 등을 만나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온 동네 초등돌봄 제도를 철저히 준비·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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