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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 제3기 신입생 모집…11~20일 접수

뉴시스 윤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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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병해충 예찰진단·검역·방제 전문인력 양성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은 병해충 관리 검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3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식물방역대학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농식품기술융합 창의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전북대와 경북대, 전남대 등 3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이뤄 설립한 특수대학원이다.

식량 안보 확보를 위해 병해충을 진단·동정·방제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 인력의 재교육도 수행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다. 이어 내년 1월 5일 구술고사를 거쳐 같은 달 12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입학 원서는 식물방역대학원 홈페이지(https://gpq.jbnu.ac.kr/gpq/index.do)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식물병역대학원은 주관 대학인 전북대가 'AI 기반 병해충 관리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경북대는 '검역 병해충 관리 기술 개발'을, 전남대는 '농작물 병해충 종합적 방제 기술 개발' 등을 맡아 분야별로 전문 교육이 이뤄진다.

병해충 예찰은 전북대가, 검역은 경북대, 방제는 전남대 등이 맡아 3개 대학이 공통 과정을 운영하며 온라인 및 대면 실험·실습 수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과 프로그램의 문제해결을 연구 프로젝트 주제로 선정해 교육과 연구가 선순환 효과를 거두는 수업 방식을 확립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여 식물방역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식물방역대학원장인 백승우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식물방역대학원은 병해충 관리 및 검역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성공 스토리를 기반으로 농업 생산의 현장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이번 신입생들이 병해충 검역 및 관리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 커리큘럼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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