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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 오이타’ 5년 만에 운항 재개… 최신형 비행기 띄운다

동아일보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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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6일 일본 오이타(OIT)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019년 2월 운항 중단이 후 약 5년 만에 재개다.

운항 기간은 2024년 1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한시적이며, 월·목·토 주 3회 운항한다고 한다. 대한항공은 오이타 노선에 에어버스社 182석 A321neo 항공기를 투입한다. 해당 기종은 180도로 펴지는 프레스티지 좌석, 기내 와이파이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는 최신형 항공기이다.

오이타는 규슈지역 아소산 동쪽 화산지대 도시로 벳부와 유후인 등으로 유명한 겨울철 인기 관광지이다. 해당 지역 방문을 위해 후쿠오카 공항을 이용해 육로로 이동했던 관광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시즌별 여행 수요에 맞춰 적극적으로 여객 공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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