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마다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하덕마을.(진천군 제공)/뉴스1 |
(진천=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돼 내년에 271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두 가지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주택과 건물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앞서 진천군은 2011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338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2591곳(1만3808㎾) △태양열 59곳(797㎡) △지열 264곳(6062㎾)에 설비를 설치했다.
올해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주택지원, 건물지원 등에 36억원을 투입해 모두 412가구에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내년에는 30억원을 들여 태양광 235곳(797㎾), 태양열 5곳(192㎾), 지열 30곳(525㎾) 등 271곳에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할 예정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태양광시설 설치로 가정용 주택은 전기요금이 월 5만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경감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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