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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회장 아들 구속에 김연수 한컴 대표 "누나로서 송구...리스크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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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한글과컴퓨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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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회사돈으로 비자금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글과컴퓨터' 김상철 회장 아들 김모씨가 5일 구속된 것과 관련해 김연수 한글컴퓨터 대표는 6일 발표 자료를 내고 "우려하고 계실 고객, 투자자, 임직원 등 많은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우선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대표이사이기 이전에 누나 김연수로서 남동생이 이러한 사건에 거론된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말했다.

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이도행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씨와 코인 '아로와나 토큰' 발행 업체 아로와나테크 대표 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증건 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이유로 이들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김 회장 일가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를 수사해온 검찰은 2021년 발행된 가상화폐 '아로와나 토큰'에 대한 불법 시세 조종 등으로 김 회장 아들 김씨가 100억원대 수익을 얻은 것으로 보고, 1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대해 김연수 대표는 "한컴과 저 자신은 해당 프로젝트 성공 또는 실패로 인해 그 어떠한 득도 실도 없다는 말씀 다시 한번 강조한다"면서 "현재 한컴이 추진 중인 사업들과 계획 중인 사업들 역시 이번 이슈와 상관없이 모두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이사로서 경영진과 함께 한컴 및 주요 자회사에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들을 점검하고 최소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책임경영과 정도경영을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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