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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밝힐 불꽃'…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동참한다

조이뉴스24 심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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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내년 2월 16~25일 개최
[조이뉴스24 심재현 기자]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제10회 해운대 빛 축제'에 동참하며 대대적인 대회 홍보전에 나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해운대 빛 축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서 빛의 따스함으로 시민을 위로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전하며 지난 2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김택수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안국희 사무부총장은 개막일인 2일 오후 해운대 빛 축제 점등식에 참가해 밤마다 해운대를 밝힐 불을 함께 켰다.

부산광역시 해운대 해수욕장 초입 구남로 광장에 설치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 초피와 루피. [사진=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부산광역시 해운대 해수욕장 초입 구남로 광장에 설치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 초피와 루피. [사진=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부산광역시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초피'와 '루피'의 대형 FRP 조형물이 해운대 빛 축제 동안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빛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들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 해운대 빛 축제는 겨울 해운대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올해는 특히 국내 유명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영상 작품이 상영되는 미디어 프로젝트존이 핵심 관람 포인트로 꼽히는데,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는 이곳에도 대회 홍보영상을 별도 제작해 송출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세계적인 탁구스타들이 부산에 총출동하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대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택수 사무총장은 점등식 직후 "개막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조직위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탁구 강국 한국이 국내에서 처음 개최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대회다.


게다가 이번 대회는 같은 해 열리는 파리올림픽 출전권도 걸려있어 세계 40개국에서 2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열흘간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심재현 기자(aruke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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