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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팝 위상 커질까…주걸륜, 유니버설 뮤직과 파트너십

뉴시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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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주걸륜.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주걸륜.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만도팝(Mandopop)의 제왕'으로 통하는 중화권 최고 스타 가수 겸 배우 저우제룬(周杰倫·주걸륜)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과 손잡았다.

유니버설뮤직 그룹 산하 유니버설뮤직 그레이터 차이나(UMGC)는 저우제룬·그가 설립한 음반사 JVR 뮤직과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버설뮤직은 이번 계약으로 저우제룬의 방대한 음악 카탈로그는 물론, 향후 발매 예정인 음악 글로벌 유통권을 확보했다. 아울러 유니버설뮤직은 JVR 뮤직 소속 아티스트 패트릭 브라스카(Patrick Brasca)와 영(카오 양)(Young(Cao Yang))과 같은 떠오르는 스타도 지원한다.

유니버설뮤직은 이번 계약으로 만도팝의 국제적인 위상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도팝은 일반적으로 중국어로 된 대중음악을 가리킨다. 만도팝은 14억 중국 인구에도 전 세계적으로는 아직 K팝, J팝의 위상에 아직 미치지 못한다.

대만 출신인 저우제룬는 중화권 음악시장에서 상징적인 인물로 통한다. 2000년 '제이(JAY)'로 데뷔했다. 2003년 미국 타임(TIME Magazine)은 그가 발매하는 매 작품의 성과를 두고 '아시아 팝의 새로운 왕'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2007)로 국내에도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히 지난 3월28일 국제음반산업협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IFPI)는 '2022년 글로벌 앨범 판매 차트'에 저우룬파의 정규 15집 '그레이티스트 웍스 오브 아츠'(Greatest Works of Arts)(2022)를 1위에 올렸다. 아울러 저우제룬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톱 10에 선정했다. 이는 중화권 가수로서는 최초의 영예다.


유니버설뮤직 그레이터 차이나 대표 티모시 수(Timothy Xu)는 "이번 파트너십은 사업적 중요도를 떠나 저우룬파의 뛰어난 예술성과 글로벌한 매력을 축하하는 자리다. 우리는 그의 향후 음악 여정을 함께 할 동반자가 돼 기쁘다. 그의 놀라운 재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유니버설뮤직 그룹 마켓 개발 총괄 부사장 아담 그래나이트(Adam Granite)는 이번 계약을 두고 "전략적이면서 문화적인 승리다. 유니버설뮤직 그룹과 주걸륜 그리고 그의 레이블 JVR 뮤직과 파트너십은 다양한 인재를 육성하고 전 세계 관중들에게 소개하려는 유니버설뮤직의 이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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