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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協 "종합병원 의료인력 절대적 부족…의사 확충해야"

연합뉴스 성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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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간담회서 제안…복지부, '찾아가는 지역 간담회' 예정
박민수 2차관, 대한종합병원협의회 주재(서울=연합뉴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종합병원협의회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3.12.6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박민수 2차관, 대한종합병원협의회 주재
(서울=연합뉴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종합병원협의회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3.12.6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일 오후 대한종합병원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정영진 종합병원협의회장(용인강남병원장)은 "필수의료 문제 해결의 중심은 응급의료 등 인프라를 갖춘 종합병원"이라며 "종합병원이 보건의료정책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병근 협의회 수석부회장(평택박애병원장)은 "종합병원의 의료인력이 코로나19 이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종합병원을 건강하게 운영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송 고문(서울성심병원장)은 "지역 및 필수의료 유지에 종합병원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원활한 운영 환경을 마련하려면 종합병원 관련 수가(酬價) 개선과 더불어 의사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정부는 종합병원이 역량 있는 의사 인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 패키지를 마련하겠다"며 "의료전달체계와 보상체계도 개선할 것"이라고 답했다.

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혁신을 위해 이날 울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열어 각 지역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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