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남 고흥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방역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흥군 제공)2023.12.5/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
(안동=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구미 지산샛강 큰고니 폐사체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
올 겨울들어 경북에서 처음으로 AI가 발생한 사례다.
경북도는 AI 검출지점 반경 500m 이내에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3㎞ 이내는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해 축사와 차량 소독, 울타리와 그물망 보수, 축사 내 전용 장화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하고 있다.
또 지산샛강의 야생조류에 대한 추가 검사를 하고 있으며 반경 10㎞ 이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전북 전주 만경강 중류에서 포획한 야생조류와 지난 4일 전남 고흥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