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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뉴스타파 대표 압수수색…윤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아이뉴스24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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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시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사건' 특별수사팀(부장 강백신)은 6일 오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김 대표 주거지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뉴스타파>가 20대 대선 3일 전인 2022년 3월6일 보도한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인터뷰가 허위라고 보고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씨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앙수사2과장으로 근무하던 2012년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를 무마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뉴스타파> 전문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신씨는 인터뷰 보도 대가로 김씨로부터 약 1억6500만원(부가세 1500만원 포함)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두 사람을 배임수·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앞서 수사팀은 지난 9월 <뉴스타파> 본사 사무실과 인터뷰를 보도한 한상진 기자 등을 압수수색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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