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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암장학재단, 대구가톨릭대에 '이설주, 이일향 장학금' 3000만 원 전달

이데일리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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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재)취암장학재단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이설주, 이일향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외협력처장 김안나, 사무처장 정수철(신부), 총장 성한기, 교목처장 안상호(신부) (사진=(재)취암장학재단)

(왼쪽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외협력처장 김안나, 사무처장 정수철(신부), 총장 성한기, 교목처장 안상호(신부) (사진=(재)취암장학재단)


‘이설주, 이일향 장학금’은 사조그룹 주진우 회장의 모친인 이일향 시인과 이일향 시인의 부친인 이설주의 장학사업에 대한 뜻을 기려 제정된 장학금이다. 이일향 시인은 1983년에 시인으로 등단하였고 이설주 시인은 여러 시집을 출간하는 등 두 부녀는 우리나라 문단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시인이다. 이에 취암장학재단은 대구가톨릭대에 매년 ‘이설주, 이일향 장학금’을 매년 전달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12월 5일 진행됐으며, 취암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 대구가톨릭대 성한기 총장이 참석했다.

취엄장학재단 관계자는 “우리나라 문단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두 부녀 시인을 기리면서 이일향, 이설주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 전달 또한 후학 양성과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취암장학재단은 사조그룹 창업주인 주인용 선대 회장의 호인 ‘취암’에서 따와 지난 1986년 사회적 책무의 소명과 참된 교육의 장려육성을 목적으로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부친인 주인용 회장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미래 사회에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을 위하여 장학금 전달과 학술 연구단체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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