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SNS |
베테랑 이근호의 현역 마지막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그에게 승리를 선물한 대구FC의 에드가가 2023시즌 K리그1 최종전 MVP로 선정됐다.
에드가는 지난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반 40분과 후반 11분 두 골을 기록하며 대구의 2-1 한 점 차 승리를 이끌었다.
38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는 K리그1 2연패를 달성한 울산 현대가 뽑혔다. 울산은 3일 홈에서 개최된 전북 현대와의 라이벌전에서 전반 31분 터진 설영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K리그1 2연패를 자축했다.
2023시즌 마지막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대전하나시티즌-FC서울전이다. 이날 경기는 서울이 전반 6분 터진 강성진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대전의 티아고가 전반 21분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16분 강성진이 두 번째 골을 넣으면서 서울이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종료 직전 대전의 신상은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한편 하나원큐 K리그1 2023 38라운드 최종전 베스트11에는 MVP 에드가를 비롯해 티아고, 이영재(수원FC), 강성진, 이근호, 홍철(이상 대구), 이청용, 정승현, 설영우(이상 울산), 윤석영(강원), 골키퍼 황인재(포항)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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