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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경험사업' 첫 해…구직자 프로그램 만족도 86.8점

뉴스1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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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대한상의, 1회 미래내일 일경험 콘퍼런스 개최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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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6일 대한상공회의소와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1회 미래내일 일경험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청년들에게 기업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거나 실전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최근 직무 경험과 경력을 중시하는 기업 채용경향과 일경험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에 착안해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의 모범사례를 공유·확산하고, 현장중심의 제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콘퍼런스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최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항공분야 특화 일경험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과 함께 일경험에 참여한 청년을 적극 지원한 우수 멘토들에 대한 감사장과 부상 전달식도 이어진다.

이어질 2부 행사는 프로젝트 작품 부분 최우수상 수상작인 '라운더(Rounder)팀'과 '우리는 전부팀', 그리고 최우수 프로그램인 에스(SK)하이닉스의 '청년 하이파이브(Hy-Five)'의 사례발표로 진행된다. 청년 취업진로와 경력관리를 주제로 한 이동수 작가의 이야기 콘서트 등도 마련된다.


한편 이날 고용부는 3차 민관협의회도 진행해 올해 일경험 사업의 성과 등을 되짚어보고, 제도 개선방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첫 사업개시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미래내일 일경험' 수료 청년들에 대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수요자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파악한 만족도(100점 만점)는 △추천의향 87점 △프로그램 만족도 86.8점 △사전직무교육 만족도 83.8점 △참여기업 만족도 87.8점 △직무역량 강화 만족도 86.8점 등 전 항목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조사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 3148명 중 2630명의 참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82.1%다.


이정식 고용장관은 "오늘 다시 한번 일경험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체감했다"라며 "청년들의 희망이 좌절되지 않도록 남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 예산안 복원에 최선을 다하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uni12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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