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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뺨치네… 연 4만대 팔리는 투싼의 새단장

조선일보 정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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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싼의 모습/현대차

신형 투싼의 모습/현대차


현대차가 3년만에 준중형 SUV 투싼을 출시했다. 올해 1~11월에만 4만대 팔린 현대차의 대표 SUV 중 하나다.

지난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외양을 좀 더 각진 형태로 다듬으면서 날카로운 느낌을 더하고 실내 편의 사양과 주요 주행 관련 기능 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기존 10.25인치 클러스터(계기판)을 12.3인치로 키웠다. 종전에는 따로 있던 대시보드 가운데 제어 화면을 이 클러스터와 연결해 최근 신차에 도입하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되게 구성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탑재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비롯해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 최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신형 투싼의 실내 모습/현대차

신형 투싼의 실내 모습/현대차


버튼식 기어는 핸들 뒤편에 달린 납작한 막대 형태인 ‘칼럼’ 타입으로 바뀌면서 운전석 주변 수납공간이 더 생겼다.

또 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실시간으로 주행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와 고속 주행 중 강풍 발생시 조향 및 제동 제어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횡풍 안정성 제어 등 첨단 주행 기술을 추가로 넣었다.

가솔린과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2771만원부터 시작하고, 디젤 2.0 모델은 3013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3213만원이 각각 시작 가격이다. 최근 투싼은 약 40%가 하이브리드로 팔린다. 차 가격은 종전보다 라인업 별로 160만~220만원 안팎 올랐다.

[정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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