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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촌 활성화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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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산업진흥 체계 구축·공공기관 분원 설치 등 논의

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동의보감촌 중심 한의약 산업진흥 공공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이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산청군

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동의보감촌 중심 한의약 산업진흥 공공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이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산청군


[더팩트ㅣ산청=이경구 기자]경남 산청군은 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동의보감촌 중심 한의약 산업진흥 공공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의약계와 웰니스 산업·관광의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의보감촌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분원 설치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하은희 산청군 한방항노화과장, 백유상 한국한의약진흥원 기획협력실장, 권기태 대한한의사협회 한의약정책연구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최대 복합 한방휴양시설인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공공기관 경남(산청)분원 유치 타당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 대부분이 웰니스 산업·관광은 한의약 진흥에 꼭 필요하다는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동의보감촌의 한방항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웰니스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산청군과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군은 한방항노화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동의보감촌을 조성해 2013년과 올해 2차례 엑스포를 성공으로 이끌며 대한민국 웰니스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상생하는 한의약 산업진흥 공공기관 경남(산청)분원 설치로 동의보감촌이 글로벌 웰니스 거점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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