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 일반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삼양식품 쿠티크 브랜드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양식품 |
삼양식품이 2023년도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 일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서초구 두성페이퍼갤러리에서 진행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대한민국디자인대전에서 건면, 홈간편식(HMR) 브랜드 쿠티크(COOTIQ)와 수출 전용 브랜드 피칸티아(Picantia), 국내 최초 라면과자 브랜드 별뽀빠이를 출품했다.
대상을 수상한 쿠티크는 'COOK THE UNIQUE' 라는 슬로건으로 특별한 맛과 경험을 강조한 브랜드다. 괄호를 모티브로 한 Q의 형태에 특별한 경험을 담는다는 의미를 내포했다. 일반적인 라면 제품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컬러 시스템과 씨즐(음식 소리를 의미하는 광고 문구) 표현이 특징이다.
피칸티아와 별뽀빠이는 팩스타상을 받았다. 피칸티아는 히스패닉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로 고추머리 캐릭터 심볼을 개발했다. 패키지는 멕시칸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원재료 패턴 그래픽으로 구성했다. 별뽀빠이는 1972년 이래 50년 넘게 사랑받는 라면과자의 원조로 뽀빠이의 상징인 '힘'을 재해석했다. 냠냐미와 야먕이라는 별사탕 캐릭터가 적용된 두 패키지가 양쪽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스토리를 구현했다.
이수경 삼양식품 디자인팀장은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내고자 한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담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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