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스케이트·눈썰매 타러 오세요" 성남시 16일 개장…1회 이용료 1000원

뉴스1 최대호 기자
원문보기

야탑동 탄천변·성남종합운동장에 조성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 자료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 자료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각각 야탑동 탄천변(탄천종합운동장 앞)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주차장에 조성해 오는 16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16일 오전 11시, 눈썰매장은 오후 2시 개장식 이후 문을 연다.

개장 당일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페이스페인팅, 뻥튀기 시식, 풍선아트, 스티커 타투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두 시설은 내년 2월11일까지 58일간 매일 문을 연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회당 1시간씩 모두 6회 운영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1회 연장해 7회 운영한다.

이용료는 스케이트, 썰매, 안전모 등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회당 1000원이다.

탄천종합운동장 앞 탄천변에 있는 성남시 스케이트장은 2000㎡ 규모이며, 일반용 링크(폭 16m, 길이 60m)와 유아용 링크(폭 16m, 길이 40m)를 조성했다.


눈썰매장은 성남종합운동장 야외주차장에 각각 8레인의 일반용 슬로프(폭 13m, 길이 45m)와 유아용 슬로프(폭 13m, 길이 30m)를 조성했다.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휴게실, 매점, 의무실, 대여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2020년 2월2일 조기 폐장 이후 3년 만에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한 빙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un07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2. 2정은경 장관 헌혈
    정은경 장관 헌혈
  3. 3돈바스 철군
    돈바스 철군
  4. 4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