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경기북부에 도민 안전체험관 생긴다...의정부·파주시, 국비 240억 확보

머니투데이 경기=이민호기자
원문보기
경기도, 도민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 기대...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
2024~2025년 착공, 2028~2029년 완공 목표

경기도가 오산시에 이어 의정부시와 파주시에 국민안전체험관을 각각 건립해 체험중심 도민 안전교육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의정부·파주시가 행정안전부 '2023년도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국비 총 240억여원을 확보했다.

국민안전체험관은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및 안전사고 시 대처 능력 향상 등을 지원한다. 경기지역에서는 지난해 4월 오산시에 첫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의정부·파주시는△유아부터 장애인, 어르신까지 맞춤형 특화체험 시설 구현 △증강현실(AR) 소화기, 심폐소생술(CPR) 시뮬레이터, 지진체험 증강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접목 △전시장·공연장, 작은 도서관 등 최신기술(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미래 지향형 복합 안전체험관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학령인구 등 시도별 체험관 수요를 반영해 의정부에서는 화생방과 민방위, 파주에서는 생존수영과 산업 안전 등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의정부 국민안전체험관은 민락동 푸른마당 근린공원 내 지상 4층, 지하 1층, 총면적 7000㎡, 전용면적 3000㎡, 8개 체험 공간, 13개 체험실, 46개 체험 프로그램 규모다. 총 사업비는 420억원(국비 120억원 포함)이다.


파주시 국민안전체험관은 운정3지구 공원용지 내 지상 4층, 지하 1층, 총면적 8000㎡, 전용면적 6741㎡, 8개 체험존, 25개 체험실, 30개 체험 프로그램 규모다. 총사업비는 420억원(국비 120억원 포함)이다.

이번에 선정된 국민안전체험관은 2024~2025년 착공해 2028~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최병갑 도 안전관리실장은 "현재 운영 중인 오산 국민체험관과 새로운 북부(의정부·파주) 국민 안전 체험관을 통해 실질적인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산국민안전체험관 전경./사진제공=경기도

오산국민안전체험관 전경./사진제공=경기도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