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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앞둔' 뷔, 반전 심경 "진짜 설렌다…흩어져야 소중함 알아"

머니투데이 차유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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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 /사진=머니투데이 DB, 위버스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 /사진=머니투데이 DB, 위버스 캡처


입대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일 RM, 뷔, 지민, 정국은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뷔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그는 입대를 앞둔 심정에 대해 "진짜 설렌다"며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서로 소중함을 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같이 군대에 가는 친구들이 저보다 어릴 수 있겠지만,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거기 가서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게, 콘서트를 열댓번 해도 안 지칠 체력을 키우겠다"며 "누군가와 어깨빵을 해도 밀리지 않게 (체력을 기를 것)"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언제 완전히 머리를 밀 거냐'는 질문에는 "아직 촬영이 많이 남았다. 내일도 촬영이다. 쉰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도 사릴 땐 사릴 줄 안다. 그러니 건강하게 안 다치게 하고 오겠다. 건강하게 웃으면서 잘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입대하는 정국과 지민 역시 "세상에 모든 걸 쏟아붓고 정리하는 느낌이라서 후련하고 깔끔한 것 같다", "아쉽긴 하지만 갈 때가 됐다. 솔직히 후련한 마음으로 다녀올 것 같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멤버 진을 시작으로, 제이홉, 슈가 등이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RM과 뷔는 오는 11일, 지민과 정국은 12일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 공식 행사는 없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시길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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