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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효동·효원초에 교육·문화 공간 '청개구리 연못' 조성

아시아투데이 홍화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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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청개구리 연못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생각과 다양한 꿈으로 가득 채워질 것”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두번째)과 협약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두번째)과 협약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수원시




아시아투데이 홍화표 기자 = 경기 수원시가 효동·효원초등학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청소년 교육· 문화 공간 '청개구리 연못'을 조성한다.

네 기관은 지난 5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청개구리 연못 조성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개구리 연못' 조성·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청개구리 연못'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활동·학습·회의·휴식 등을 할 수 있는 청소년 교육·문화 공간이다. 수원시는 청소년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청개구리 연못을 조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청개구리 연못 조성·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사업을 추진한다. 효동·효원 초등학교는 유휴 교실을 활용해 밴드·댄스·노래연습실, 북카페,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청개구리 연못을 조성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개구리 연못을 운영·관리한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철규 효동초등학교장, 문태혁 효원초등학교장, 이병규 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개구리 연못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생각과 다양한 꿈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라며 "모범적이고 사랑받는 청개구리 연못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6년 11월 구 팔달동주민센터를 개축해 '청개구리 연못 1호'를 개관한 것을 시작으로 세류중학교, 구 파장동 주민센터, 수원제일중학교, 고색중학교, 송원중학교에서 청개구리 연못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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