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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블랙핑크 멤버 전원 재계약 소식에 20% 급등[핫종목]

뉴스1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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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공준호 기자 = YG엔터테인먼트가 케이팝(K-팝)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재계약했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34분 현재 YG엔터는 전날보다 9900원(20.63%) 오른 5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YG엔터는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블랙핑크의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등 4명의 멤버는 완전체 그룹 활동은 이전과 같이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됐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는 신규 앨범 발매와 초대형 월드투어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현석 와이지엔터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블랙핑크는 당사는 물론 더 나아가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더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그들의 행보에 변함없는 지지와 믿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데뷔한 이래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하며 세계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ze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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