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언론 보도가 시작될 무렵인 지난해 11월 송영길 전 대표 보좌관 출신 박용수씨가 외곽조직 '평화와 먹고사는문제연구소' PC정비를 지시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 심리로 어제 열린 재판에서 먹사연 사무국장A씨는 "박씨가 지난해 11월 먹사연이 이사하는 과정에서 새 인원이 들어오니 PC 등을 정비하는 게 좋겠다고해 하드디스크를 모두 교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박씨가 송 전 대표 외곽조직인 먹사연 경선캠프 자료들이 발각되지 않도록 하드디스크 교체를 지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돈봉투 살포와 먹사연 돈으로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하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 심리로 어제 열린 재판에서 먹사연 사무국장A씨는 "박씨가 지난해 11월 먹사연이 이사하는 과정에서 새 인원이 들어오니 PC 등을 정비하는 게 좋겠다고해 하드디스크를 모두 교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박씨가 송 전 대표 외곽조직인 먹사연 경선캠프 자료들이 발각되지 않도록 하드디스크 교체를 지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돈봉투 살포와 먹사연 돈으로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하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