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신청사 |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봉화교육지원청 신청사가 오는 14일 준공된다.
6일 봉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신청사는 6500㎡ 부지에 연면적 2656㎡(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되며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 청사는 1969년 준공 후 50년 이상 경과돼 노후화가 심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사무실 및 주차 공간이 협소해 양질 행정서비스에 어려움이 많아 이를 개선하고자 군청 옆 옛 봉화여중고 자리로 이전된다.
신축 중인 봉화교육지원청사는 교육장실,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민원상담실, 각종 회의실, 민방위 대피실 등의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64면의 넉넉한 주차 공간(장애인 4면, 전기차 5면 포함)을 확보했으며 대형 엘리베이터와 다수의 휴게공간을 설치해 민원인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 현청사 옆 별관에 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영재교육원과 도촌초등학교에 있는 발명교육센터를 신청사 옆으로 이전해 교육환경의 변화와 시대요구에 부응하는 질 높은 경북교육과 봉화 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혜자 교육장은 "신청사를 통해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흩어져 있는 센터를 모아 교육행정의 질과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신청사를 중심으로 봉화교육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해 경북교육이 세계 표준이 되는 그날까지 봉화교육지원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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