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친절의 '끝판왕' >
지난 여름 꽃게 바꿔치기 등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소래포구 어시장.
그곳을 찾은 부부가 상인들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고 제보하셨습니다.
영상 만나보시죠.
꽃게 사러 '소래포구'에 간 유튜버 손님을 잡기 위해 호가 부르는 상인들.
"사지도 않으면서 처 물어보기는!" 와우! 예전 용산전자상가 상인들의 "손님 맞을래요?" 못잖게 충격적인 말 같습니다.
이게 뭔가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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