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사반 제보] 사과했던 어시장, 이번에는 막말?…"사지도 않으면서 처 물어보기는"?

댓글1
< 불친절의 '끝판왕' >

지난 여름 꽃게 바꿔치기 등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소래포구 어시장.

그곳을 찾은 부부가 상인들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고 제보하셨습니다.

영상 만나보시죠.

꽃게 사러 '소래포구'에 간 유튜버 손님을 잡기 위해 호가 부르는 상인들.

"사지도 않으면서 처 물어보기는!" 와우! 예전 용산전자상가 상인들의 "손님 맞을래요?" 못잖게 충격적인 말 같습니다.

이게 뭔가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JTBC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전체 댓글 보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매일경제청첩장도 돌렸는데 “오빠 미안, 대학동기랑 잤어” 파혼 통보…손해배상 받을 수 있을까?
  • 서울경제4m 옹벽 아래 추락한 80대 女···수십 분 만에 나타난 사람은 소방관 부부
  • JTBC손성익 시의원 '외국인 여성'만 나오는 룸살롱서 '접대 의혹'
  • 더팩트[현장FACT] 올해도 아쉬운 시민의식…'불꽃축제' 뒤 쓰레기 (영상)
  • MBC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