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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포항서 단결정 양극재 첫 출하…美 수출길 올랐다

뉴스1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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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장, 계획보다 두 달 앞당겨 양산 돌입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직원들이 NCMA 단결정 양극재 초도 출하를 기념하고 있다.(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직원들이 NCMA 단결정 양극재 초도 출하를 기념하고 있다.(포스코퓨처엠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은 경북 포항 공장에서 생산한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단결정 양극재를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6일 밝혔다.

NCMA 단결정 양극재는 핵심 원료를 하나의 결정 형태로 결합해 에너지밀도를 높인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3월 전남 광양 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 급증하는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공장 양산 시점을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겼다.

이번 출하 물량은 제너럴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Ultium Cells)에 공급된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외 양극재 생산기지에 단결정 라인을 확대해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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