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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기다려!' 절친 수아레스, 마이애미와 1년 계약 마무리 단계…'바르사 어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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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36)가 인터 마이애미로 향한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6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수아레스와 1년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수아레스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라리가 우승 4회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함께 차지한 바르셀로나 전 동료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와 재회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유럽 무대를 휩쓸었던 공격수였다. 아약스에서 159경기 111골 68도움, 리버풀에서 133경기 82골 46도움, 바르셀로나에서 283경기 195골 113도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83경기 34골 6도움을 터뜨렸다.

특히 바르셀로나 시절이 제일 빛났다. 수아레스는 팀과 함께 라리가 우승 4회, 코파 델 레이 우승 4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클럽 월드컵 우승 1회를 차지했다. 더불어 라리가 득점왕 1회, 도움왕 3회 등을 거머쥐기도 했다.


선수 황혼기에 접어든 수아레스는 올해 그레미우에서 몸담았다. 그리고 아직 건재하다는 걸 알렸다. 공식전 52경기를 소화하면서 24골 17도움을 생산했고, 팀에 캄페오나투 가우초, 레코파 가우차 트로피를 안겼다.

수아레스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관심이 쏠린 가운데, 결국 마이애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는 지난여름부터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메시, 부스케츠, 알바를 영입하면서 탄탄한 스쿼드를 구축했던 마이애미는 마침표를 찍어줄 스트라이커가 필요했다. 그리고 계속된 접촉 끝에 1년 계약 서명을 마무리하고 있다.



'바르사 어셈블'이다. 마이애미는 다음 시즌부터 수아레스, 메시, 부스케츠, 알바가 동시에 그라운드를 누비는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수아레스는 메시와 바르셀로나 시절 258경기에서 99개의 합작골을 만든 바 있다. 그 모습이 다시 보이길 팬들은 바라고 있다.

마이애미는 2018년에 창단한 신생 구단이다.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그스컵에서 10골 1도움을 만든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우승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수아레스까지 추가 됨에 따라 더 많은 우승컵을 조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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