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
재계약을 두고 긴 논의를 거친 블랙핑크(BLACKPINK)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블랙핑크는 당사는 물론 더 나아가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세계 음악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그들의 행보에 변함없는 지지와 믿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리사 \'화끈한 뒤태\' |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데뷔한 이래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하며 세계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K-팝 걸그룹 최초의 더블 밀리언셀러를 비롯 미국 '빌보드 200' 1위 등극,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코첼라·하이드파크 헤드라이너 출격, 국내 여성 가수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전개 등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왔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전속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줄곧 "협의 중"이라는 답변만 되풀이하며 이들의 거취를 두고 많은 궁금증이 모였다.
긴 시간이 흐른 2023년 연말 마침내 재계약을 공식화한 블랙핑크는 '마의 7년'을 넘고 다시 한번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MHN스포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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