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안리환.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사합니다. 아주 작지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쓰임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5일 열린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연찬회에서 감사장을 받고 있는 이혜원이 모습이 담겼다. 아너스 클럽 회원에 이름을 올린 이혜원은 "감사. 2023년보다 2024년은 더 열심히 내가 일하는 이유. 정신없이 살아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티끌 모아 오늘 같은 날이 있어 감사해"라고 밝혔다.
이 행사에 참석한 안정환 부부의 아들 안리환 군은 트럼펫 연주를 했다. 이혜원은 트럼펫 연주를 하고 있는 리환 군의 모습과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도 공개했다.
이혜원은 "아들 내 키에 맞춰서 사진도 찍어줄 줄 아는 매너남이 됐다"며 흐뭇해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어요", "리환군 대단하네요", "언니 축하드려요", "리환이가 벌써 많이 컸네요. 듬직하고 점점 잘 생겨지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딸 리원, 2008년 아들 리환을 얻었다. 만15세인 안리환은 지난해 12월 미국 카네기 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안리환(왼쪽), 이혜원.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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