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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종합버스터미널, 시설·운영·서비스·고객만족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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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평가 3회 연속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운영사인 (주)아라리오가 대중교통 전반의 안전과 서비스 발전을 도모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운영사인 (주)아라리오 김문수(오른쪽)대표이사가 5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린 '대중교통 경영․ 서비스 및 시책평가'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운영사인 (주)아라리오 김문수(오른쪽)대표이사가 5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린 '대중교통 경영․ 서비스 및 시책평가'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아라리오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행사인 '대중교통 경영․ 서비스 및 시책평가' 시상식에서 대중교통 전반의 안전과 서비스 발전을 도모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2018년과 2021년에 이어 세번째 받는 상으로 전국 버스종합터미널 가운데 시설·운영·서비스·이용편리 등에서 정부로부터 전국최고 수준을 공증받은 셈이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은 안정적인 경영뿐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확장 및 통합전산망을 구축해 안내서비스를 강화하였고, 연령대를 고려한 다양한 예매환경을 제공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세계적으로 뛰어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조각광장을 설치하여 공공의 가치에 기여함과 동시에 임산부 및 아이동반 고객, 장애인 고객 전용 창구 운영 등의 노력으로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고객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은 전국 150여 개의 도시를 연결하는 중부권 핵심 교통허브로, 일일 유동인구만 3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의 운영사인 (주)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는 “이 표창은 고객을 위해 모든 직원이 매일같이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3회 연속 수상인 만큼 높은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기울일 것 이다”라고 전했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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