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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김홍일 방통위원장 지명할 듯..외교안보도 교체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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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늘 방통위원장 후보 지명
김홍일 현 권익위원장, 윤 대통령 검사 선배
국정원장과 외교장관 후임도 준비중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화상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후임으로 김 위원장을 염두에 두고 지명 시기를 고심해왔고 이르면 이날 지명한다.

당초 법무부 장관 후보군으로 검증을 받던 김 위원장은 이 전 위원장의 사퇴로 방통위원장 후보군으로 급부상했다. 이날 김 위원장이 지명되면 이 전 위원장 사퇴 닷새만에 방통위원장 후임이 나오게 된다.

사법연수원 15기로 충청남도 예산 출신인 김 위원장은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지낸 윤 대통령의 검사 선배다.

2007년 서울중앙지검 3차장 당시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도곡동 땅 차명보유 의혹 수사를 지휘했고, 2009년 대검 중수부장으로 발탁돼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했다.

대선에선 윤석열 캠프에서 정치공작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네거티브 대응을 담당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6월 말 권익위원장으로 발탁돼 청문회 절차까지 마쳐 방통위원장이 되면 6개월만에 보직을 바꾸게 된다.

방통위원장 인선 외에도 윤 대통령은 국가정보원장과 외교부장관 등 외교 안보 라인에 대한 인사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장 후보로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거론되고 있다.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론으로 유임에서 교체가 유력해진 박진 외교부 장관 후임에는 조태열 전 차관이 하마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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