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은 지난 5일 하루 동안 19만 8719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서울의 봄'은 개봉주, 개봉 2주차에 이어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개봉 1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누적관객수는 506만 8152명이다.
이에 '서울의 봄'은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에 화답해 1979년 12월 12일, 긴박한 현장 속에 있던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흑백 배경 속 황정민부터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까지 반란군과 진압군으로 대립하고 있는 이들의 강렬한 눈빛과 분위기를 한 장에 담아냈다. 나라를 삼키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대한민국의 운명을 두고 다른 선택을 하는 이들이 한 데 모인 모습은 1979년 군사반란 속에 있던 인물들을 직접 눈앞에서 마주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12.12 그날 밤 감춰진 9시간'이라는 카피는 40여 년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12.12 군사반란 현장의 긴박함을 그대로 전한다. 이처럼 '서울의 봄'은 입소문 열기 속 스페셜 포스터 공개로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N차 관람 욕구를 대폭 상승시킨다.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 속 개봉 1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열기로 극장가에 활기를 더하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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