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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서 군인으로 새 꿈…군, 장병 이야기 담은 TV광고 공개

뉴시스 옥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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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현역 본인 이야기 직접 전달
12월 6일부터 TV·SNS 통해 공개
[서울=뉴시스] 2023년 국방부 TV광고 시작 장면. (사진=국방부 제공)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년 국방부 TV광고 시작 장면. (사진=국방부 제공)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우리 곁에 늘 함께 있는' 국군 장병들의 이야기를 담은 TV광고를 6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TV광고는 우리 군이 국민과 동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라 돌아보면 늘 가까이 있는 가족이자, 친구이고, 이웃이었다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고 있다.

이번 광고 제작은 ‘많은 국민이 군의 일원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했고, 군인도 또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이다’ 라는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국방부는 이번 광고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가장 적합한 주제는 무엇인지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4일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국방부 직원들은 국방과 군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와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는 주제로 ‘국민과 군의 일체감을 강조’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답변했다.

광고에 출연한 11명의 장병들은 전문배우가 아니라 각지에서 근무 중인 현역 장병들이며, 본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하고 있다.

영상에는 ▲발레리나를 꿈꿨으나 군인으로 새로운 꿈을 펼치고 있는 육군 이지영 중사(진) ▲유학 생활 중 군 복무를 위해 돌아온 육군 이태웅 병장 ▲셰프 출신의 UDT 대원 ▲임관 후 처음으로 혼자 살기 시작해 올해 자취 생활 3년째 되는 해군 김원준 대위(진) ▲우주와 하늘이의 아버지 공군 정동훈 상사 ▲뒤집기에 성공한 딸 자랑에 여념이 없는 해병대 장희수 대위 등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번 광고는 6일에 TV(tvN, YTN, 연합뉴스) 및 국방부 누리 소통망(SNS)을 통해 공개된다. 14일부터는 KTX, SRT, 지하철 2호선에서도 방영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변함없이 국민 곁의 한 사람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국군에 대한 국민의 성원과 지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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