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코노믹리뷰 언론사 이미지

고려대 구로병원 홍보대사 김은중 감독, 투병 중인 환아 위로

이코노믹리뷰
원문보기
[권혜지 기자]

"너의 미래를 항상 응원할게"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홍보대사 김은중 청소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투병중인 환아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소아병동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행사는 김은중 감독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김 감독은 고려대 구로병원 홍보대사 위촉 당시, "구로병원에서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냈고, 연말을 맞이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중 감독은 소아병동 방문 전 백혈병으로 구로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이건우군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건우군은 평소 돌봄교실에서 축구를 선택할만큼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김 감독은 건우군이 축구를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준비한 축구화와 유니폼, 그리고 축구공에 본인의 사인과 함께 선물로 전달했다.

건우군과의 만남 후 소아병동으로 이동해 입원해 있는 환아들에게 직접 싸인한 축구공과 인형을 선물하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시간을 보냈다.

소아환아들과 만남 후 김은중 감독은 "홍보대사로 위촉 됐을 때 병원홍보와 더불어 아이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했는데 아이들과 만날 수 있어 축구감독 이전에 한 아이의 아빠로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투병과 간병으로 많이 지쳤을 아이들과 가족분들이 잠시라도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진 병원장은 "바쁜 시간 와중에도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준 김은중 감독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김은중 감독의 방문이 아이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3. 3정관장 형제 대결
    정관장 형제 대결
  4. 4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5. 5KIA 불펜 강화
    KIA 불펜 강화

이코노믹리뷰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