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재용·구광모 부산行…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김동호
원문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구광모 LG 회장. 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구광모 LG 회장.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6일 부산을 찾아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의 아쉬움을 달래고, 지역 경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구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이 부산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엑스포 유치 불발로 인한 지역사회의 실망감을 달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부산엑스포 민관합동 유치위원회는 17개월간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들을 돌며 유치전을 펼쳤지만,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해외출장 일정 등으로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수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재계 일각에서는 내년도 사업 계획과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주요 그룹 총수들이 단체로 지방과 해외 경제사절단에 동행하는 것을 두고 부정적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3. 3김민석 총리 BTS
    김민석 총리 BTS
  4. 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