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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g→45kg' 미자 "과거 극단적…40대 되니 굶는 건 못해" 자신감 넘치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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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미자가 다이어트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20대 때 다이어트할 때는 강제적으로 입맛을 없애고 입이 바짝바짝 마르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그로 인해 쓰러지기도하고 건강을 잃기도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장 중요한건 '나의 행복과 건강'이라는걸 알게 됐다"며 "이제 다이어트를 할 때 쌩으로 굶거나, 먹기 싫고 비위 상하는 걸 억지로 먹지 않는다. 무조건 행복하고! 건강하게! 40대가 되니 굶거나 힘든건 못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고 있음을 밝혔다. 앞서 미자는 학창시절 80kg가 넘는 몸무게를 기록하고, 단기간에 45kg까지 감량했다는 체중 감량 성공 비하인드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전히 관리에 열심히인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미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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