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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학생대표자 소통 간담회'…통합 발전방안 협의

뉴스1 권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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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학생 대표자들이 분임토의를 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부산대-부산교대 학생 대표자들이 분임토의를 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부산=뉴스1) 권영지 기자 =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 등 세부 통합 절차에 돌입한 부산대와 부산교대학생들이 직접 만남의 자리를 갖고 소통에 나섰다.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최근 학생처와 총학생회 주관으로 '학생대표자 소통 간담회'를 부산대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대학의 차기 학생회 선거가 끝난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부산대와 부산교대의 현 학생회 간부와 차기 학생회 간부가 모두 모여 두 대학 통합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산대생 45명과 부산교대생 35명 등 총 80명의 학생들은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계획안 마련에 관한 상호 의견을 나눴다.

부산대와 부산교대 학생회 대표들을 골고루 배정해 조별 분임토의를 진행한 결과 △학생 정기적 소통 협의체 구성 △학생 대표자 공동 워크숍 △대학 간 공동 축제 △동아리 개방 및 공유 △상호 수업 교류 △연합 해외봉사 △학술제 △신입생 교류 등 다양한 학생 교류 방안이 제시됐다.

간담회 행사를 진행한 부산대 김윤찬 학생처장은 "공식적인 학생 소위원회를 구성해 양 대학 학생들의 의견수렴과 소통 과정을 거쳐 학생들이 직접 주도하고 진행하는 발전방안과 아이디어를 대학 통합 과정과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z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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