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환 원장이 창립 3주년 기념사를 하는 모습(국토안전관리원 제공) |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일환 원장 기념사, 우수 직원·부서 표창이 진행됐다.
관리원은 정부의 건설안전 강화정책에 따라 지난 2002년 12월10일 기존의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통합해 출범했다.
출범 이후 매년 1만5000개소 안팎의 중소 건설현장에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설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관리원은 "건설사고 사망자가 2020년 458명에서 작년에는 402명으로 감소하는 데 일조했다"며 "건설사고 사망자는 올해도 3분기 누적 사망자가 25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293명보다 37명 줄었다"고 전했다.
또 관리원은 지난 8월 중순부터 2개월간 무량판 민간 아파트 427개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원하며 국민 주거불안 해소에도 나선 바 있다.
김일환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최신 정보와 지식을 앞장서서 습득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경쟁력을 키워나가자"고 독려했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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