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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빈대·폐렴 확산에 경남제약 10%대 상승

조선비즈 정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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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출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경남제약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제약 제공

경남제약 제공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경남제약은 전날보다 307원(16.17%) 오른 2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전날인 5일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898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경남제약은 빈대, 진드기 등 해충 퇴치제인 ‘모스펜스’를 판매하고 있다. 빈대 확산 위기감이 지속되면서 해충퇴치제 매출 증가에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호흡기 질환 중 하나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중국에서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경남제약은 아미카신황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경남아미카신주500mg를 제조 판매 중에 있다.

정민하 기자(mi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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