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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尹, '정신건강 직속위원회' 설치 소식에 관련주 강세

이데일리 이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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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의 정신건강 관리 강화 지원을 하겠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현재 명문제약(017180)은 전 거래일 대비 9.37% 오른 2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광약품(003000)은 8.32% 오름세고, 환인제약(016580)도 5.14% 강세다. 이밖에 경남제약(053950)과 CMG제약(058820)도 각각 16.17%, 14.91% 오르면서 제약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울증, 조현병, 공황장애 등 정신신경질환 치료제가 부각된 배경에는 전날 윤 대통령이 ‘정신건강정책 비전’을 발표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정신건강 문제를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 두지 않고 주요 국정 아젠다로 삼아 국가가 적극 해결에 나서겠다”며 정신건강과 관련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2027년까지 100만명 심리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10년 내 자살률 50% 감축을 목표로 △일상적 마음돌봄체계 구축 △정신응급대응 및 치료체계 재정비 △온전한 회복을 위한 복지서비스 혁신 △인식개선 및 정신건강정책 추진체계 정비 등 4대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정신응급대응 및 치료체계 재정비’는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악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응급대응과 치료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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