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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보는 독서…AI로 구현한 밀리 오브제북

아시아경제 서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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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콘텐츠 ‘AI 오브제북’ 4편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공개한 작품은 '객성'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 '저장' '사랑의 블랙홀'이다.
'사랑의 블랙홀' 오브제북 이미지 [사진제공=밀리의 서재]

'사랑의 블랙홀' 오브제북 이미지 [사진제공=밀리의 서재]


AI 오브제북은 KT의 AI 기술을 활용한 독서 콘텐츠다. 책의 핵심 키워드를 추출해서, 이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생성해 영상을 제작한다. 이후 AI 보이스 기술을 통해 내레이션과 효과음, 배경음악을 삽입해 독창적 도서 콘텐츠를 완성한다.

이성호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AI 오디오북에 이어 AI 오브제북까지 공개하면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독서 콘텐츠 범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며 “독서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독서 방법을 제시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4월 오브제북을 선보인 이래 지금까지 11개 작품을 공개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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