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금값, 금시세가 치솟으면서 금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쏠리고 있다.
4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 현물 투자 ETF인 'SPDR 골드 셰어스'에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10억 달러(약 1조311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금 현물 장중 최고 거래 가격이 온스당 2136.36달러를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날 1.94% 오른 8만7310원에 마감했다.
금값, 금시세가 치솟으면서 금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쏠리고 있다.
4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 현물 투자 ETF인 'SPDR 골드 셰어스'에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10억 달러(약 1조311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금 현물 장중 최고 거래 가격이 온스당 2136.36달러를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날 1.94% 오른 8만7310원에 마감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이같은 상승세는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과 달러 약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면 비수익 자산인 금은 반등하는 현상을 보인다.
증권사들은 내년 하반기 기준 온스당 215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의 종료와 정책금리 인하 시점이 가까워졌음을 의미하며 실질금리와 역의 상관관계인 금에게는 매력적인 방향성이 제시되고 있음을 암시한다"면서 "내년 하반기 금 가격 상단은 온스당 215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