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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강세장 제동에도 상승 출발…2500선 초읽기

이데일리 김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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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나홀로 사자 vs 기관·외인 팔자
"금리인상 논란 지속…연말 정체 흐름 예상"
시총 상위 대부분 상승…삼전·하이닉스↑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미국 증시가 5주간 강세에 제동이 걸리며 혼조세 마감했지만 개인 순매수세가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가 과도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만큼 주가가 정체된 흐름을 보일 것이란 우려도 여전하다.




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2%(5.55포인트) 오른 2499.83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2% 하락한 3만6124.56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6% 떨어진 4567.18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31% 소폭 오른 1만4229.91에 장을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구인건수 감소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4.1%대 진입과 미국 빅테크주 강세에도 연방준비제도 금리인상 및 경기 경로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연말 국내 개인의 대주주 양도세 회피성 물량 경계심리 등으로 정체된 주가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38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0억원, 20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4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보험이 1.07% 오르는 가운데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통신업, 금융업, 증권, 서비스업, 제조업 등이 1% 미만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 화학, 철강금속, 기계, 운수장비, 유통업 등은 1% 미만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05930)는 0.98% 오른 7만1900원을 가리키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삼성전자우(005935)도 각각 0.95%, 0.28%, 0.52% 상승세다. 기아(000270) 셀트리온(068270)도 0.24%, 0.31%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35% 내린 42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SDI(006400)는 1.24% 내리고 있으며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003670)도 1% 미만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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