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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하이브, BTS 입대로 불확실성 해소···내년 영업익 8%↑”

서울경제 심기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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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003540)하이브(352820)에 대해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군 입대 계획 발표로 불확실성이 사라졌으며 공백기에도 영업이익이 8%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6일 대신증권은 하이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 원을 유지했다. 전날 하이브는 21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BTS 4인의 연말 군입대 계획 발표는 오히려 불확실성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판단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BTS 공백기에도 내년 매출은 올해 대비 8.3% 증가한 2조 4657억 원, 영업이익은 8.1% 증가한 3240억 원으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구매력이 높은 서구권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만큼 내년 데뷔할 신인 3팀 등을 통한 이익 성장이 경쟁사 대비 클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이후에는 BTS 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BTS는 2025년 6월 전원 전역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부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3년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팬덤의 역대급 보복 소비가 전망되며 주가는 내년 하반기부터 선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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