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엑소네오크레마 앰플, (우)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사진. 사진=나인테일즈 |
국내 주름 전문 화장품 브랜드 나인테일즈가 크림의 흡수력을 2~8배 높인 나노 크림 앰플 '엑소 네오 크레마 앰플'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수출액 100만불을 돌파하며 지난 5일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국가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12월 5일인 '무역의 날'을 기념해 치하하고 있다.
나인테일즈는 2013년 설립된 주름 개선 및 항노화 전문 화장품 브랜드로 '효과가 입증되지 않으면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는 회사 이념으로 제품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하며 정부로부터 브랜드K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엑소 네오 크레마 앰플은 크림을 1/1200의 나노 단위로 쪼개는 나노화 공법을 사용해 세포보다 작은 나노 사이즈의 입자로 크림을 만들어 피부에 직접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인테일즈에 따르면 자사 제품인 일반 네오 크림과 나노화 된 '엑소 네오 크레마 앰플'의 피부 흡수도를 비교했을 때 2배에서 8배까지 앰플의 흡수도가 높은 것을 임상으로 확인했다.
또한 120억개의 엑소좀이 함유돼 있어 주름 개선, 보습, 탄력 등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엑소좀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작은 소포로, 세포 간 신호 전달 및 물질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엑소좀에는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돼 있어 항노화, 주름 개선, 미백, 보습 등 다양한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인테일즈 관계자는 “엑소 네오 크레마 앰플을 시작으로 엑소좀을 활용한 다양한 화장품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나인테일즈는 엑소 네오 크레마 앰플의 출시를 앞두고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진행했다. 연간 1억 3000만 명이 방문하고 하루 유동인구만 300만 명에 달하는 뉴욕 타임스퀘어는 전 세계의 바이어들이 주목하는 광고의 메카다. 나인테일즈는 이번 광고를 통해 나인테일즈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나인테일즈 관계자는 “엑소 네오 크레마 앰플은 기존 크림의 단점을 극복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를 통해 나인테일즈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인테일즈는 지난 11월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신제품 5종을 출시하고 중국 왕홍 마케팅, 미국 아마존 입점을 진행하는 등 다각도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소 네오 크레마 앰플은 오는 8일 오전 8시 15분 홈앤쇼핑에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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