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기 기자]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지난 주말 백화점이 오픈하지도 않은 오전 10시,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에 MZ고객들이 긴 줄을 서기 시작했다. 바로 지난 12월 1일부터 열린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곽철이"의 첫 팝업스토어에 들어가기 위한 입장 행렬이다.
바디필로우, 봉제 인형, 한정판 레디백 등 그동안 팬들의 관심이 높여오던 굿즈들이 처음 공개되는 날이기도 하고, 곽철이의 집들이 컨셉이 잘 묻어난 팝업 사이트가 SNS 인증샷을 통해 퍼져나가면서 점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김포에서 이른 아침에 오픈런에 동참한 팬은 "그동안 곽철이를 좋아한만큼, 곽철이 성격이 묻어나는 디테일한 디자인에 감동했다. 인증샷 백만 개 찍었다" 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곽철이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 출처: 콜리 제공 |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지난 주말 백화점이 오픈하지도 않은 오전 10시,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에 MZ고객들이 긴 줄을 서기 시작했다. 바로 지난 12월 1일부터 열린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곽철이"의 첫 팝업스토어에 들어가기 위한 입장 행렬이다.
팝업스토어 오픈 전 팬들의 웨이팅 모습, 사진 출처: 콜리 제공 |
바디필로우, 봉제 인형, 한정판 레디백 등 그동안 팬들의 관심이 높여오던 굿즈들이 처음 공개되는 날이기도 하고, 곽철이의 집들이 컨셉이 잘 묻어난 팝업 사이트가 SNS 인증샷을 통해 퍼져나가면서 점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김포에서 이른 아침에 오픈런에 동참한 팬은 "그동안 곽철이를 좋아한만큼, 곽철이 성격이 묻어나는 디테일한 디자인에 감동했다. 인증샷 백만 개 찍었다" 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팝업을 주관한 IP 비즈니스 전문기업 주식회사 콜리의 관계자는 "주말 동안 약 5천명 이상이 다녀간 것을 눈으로 보며 곽철이의 인기를 실감했고, 대학생들의 시험 기간에 이정도 인기였기 때문에 종강과 함께 몰려들 팬들이 더 원활히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더 넉넉히 준비하겠다"고 밝혀 상품 조기 품절을 우려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팝업 4일 만에 블로그와 SNS에 수백 개의 후기들이 쌓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이번 팝업은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1층, 호남선 승차장 앞에서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뉴스 / 홍정기 기자 hjk@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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