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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호골 황희찬, 번리전 'MOM'..83.5% 압도적 선정

이데일리 주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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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사진=AFPBBNews)

황희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황희찬(울버햄프턴)이 팀을 승리로 이끌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황희찬은 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3~2024 EPL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2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울버햄프턴은 추가골을 넣지 못했으나 상대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울버햄프턴은 이날 승리로 리그 12위(승점 18)에 자리했다.

결승포를 작렬하며 팀 승리를 이끈 황희찬은 경기 뒤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로 선정하는 ‘맨 오브 더 매치’로 뽑혔다.

황희찬은 이날 골로 시즌 8호(리그컵 1골 별도) 득점을 기록했고, 2개의 도움을 포함해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 10개를 달성하며 EPL 진출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맨 오브 더 매치 투표에서 황희찬은 총 1만147표 중 83.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울버햄프턴 골키퍼 대니얼 벤틀리의 득표율은 불과 6.4%였다.

황희찬은 지난달 28일 풀럼과의 13라운드에 이어 2경기 만에 다시 ‘맨 오브 더 매치’로 뽑혔다.


경기 뒤 각종 통계 평가에서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황희찬에게 사라비아 등과 더불어 이날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8을 주며, 경기 최우수선수에 해당하는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꼽았다.

풋몹은 황희찬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점인 7.8을, 후스코어드닷컴은 7.2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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