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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신분증 없어도 OK"…삼성생명 '모바일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도입

뉴스1 한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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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 제공)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생명보험(032830)이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 시스템을 활용한 본인 확인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삼성생명 고객플라자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실물 신분증 없이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운전면허증만으로 본인 확인이 필요한 보험 관련 업무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 고객플라자에서는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창구 모니터에 제시된 QR코드를 촬영해 인증하는 방법으로 본인 확인을 진행할 수 있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경우 비대면 실명인증 방식 중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선택하면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자동 연결된다.

지난해 7월부터 정부가 발행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개인 스마트폰에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적용해 금융사고 예방에 강점이 있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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