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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이적설' 람, 내년 1월 타이틀 방어 대회 불참

연합뉴스 최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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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 [UPI=연합뉴스]

욘 람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세계골프랭킹 3위이자 마스터스 챔피언 욘 람(스페인)이 내년 1월 열리는 타이틀 방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LIV 골프리그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에 힘이 실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6일(한국시간) 현지시간으로 내년 1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출전 명단에 람의 이름이 빠졌다고 보도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람이 올해 1월 우승했던 대회로, 디펜딩 챔피언이 출전하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더욱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미국 서부해안을 따라 잇따라 열리는 이른바 '웨스트 코스트 스윙'의 첫 번째 대회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이 대회 다음으로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부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까지 4개 대회가 열린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이 열리는 토리 파인스 골프장은 2021년 람이 우승했던 메이저대회 US오픈이 열린 장소이기도 하다. 또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2월 람이 우승한 대회다.


이처럼 웨스트 코스트 스윙에서 강점을 보였던 람이 첫 번째 대회부터 불참하면서 'LIV 리그' 이적설에 불을 붙였다.

골프계에서는 PGA 투어와 대립하는 LIV가 람에게 이적 조건으로 6억 달러(약 7천890억원)를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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