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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임원인사 발표임박...장남 신유열상무 거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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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국제뉴스 DB)

신동빈 롯데 회장 (국제뉴스 DB)


롯데그룹이 6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지난해와 달리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고려해 인사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롯데지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사장단 및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롯데의 정기임원 인사는 통상 매년 11월 마지막 주에 단행했으나 올해는 신동빈 회장이 직접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에 나서면서 이달 초로 미뤄졌다.

올해 롯데 인사에서 가장 주목된 유통군의 경우,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과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유임여부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롯데쇼핑이 42년 만에 영입한 외부 인사다.

마트·슈퍼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강성현 대표 또한 유임이 유력하다. 소비 심리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점포 리뉴얼, 상품 소싱 통합,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선방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상무의 전무 승진 여부도 눈길을 끈다.

신 상무는 1986년생으로, 일본 롯데에 입사한 뒤 3년 만에 임원(상무보)으로 승진했다. 최근에는 신 회장과 함께 유럽 현지 유통 채널을 둘러보며 경영 수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개장식 참석을 위해 베트남 출장에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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